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팬클럽을 여친이 운영”…젝스키스 강성훈 팬들, 결국 터졌다

최종편집 : 2018-09-11 15:40:11

조회 : 3053

>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젝스키스 강성훈의 팬들이 결국 팬클럽 운영 문제 등을 지적하며 내부 갈등을 수면으로 올렸다.

강성훈 개인 팬클럽 후니월드 소속 팬들은 “운영자인 A씨는 강성훈의 연인”이라면서 “A씨는 강성훈의 개인 스케줄을 동행할 뿐 아니라 호텔 룸도 같이 썼다.”고 지적하면서 이뿐 아니라 팬클럽 운영에도 수상한 부분이 많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강성훈을 좋아하는 팬들의 관리를 여자친구가 맡는다는 건 팬들에게는 배신감이 느껴질 수도 있는 부분. 후니월드 팬클럽 소속 팬들은 “더 문제인 건 운영상에서 횡령 혐의가 포착된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팬들이 입수한 서류에 A씨는 강성훈의 스태프로 이름이 기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팬클럽에 참석한 팬들이 약속한 굿즈를 받지 못하거나, 굿즈 일부 판매금이 횡령된 정황도 있다며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서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강성훈 단독 팬미팅을 통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히면서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조속히 문제점들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강성훈은 A씨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 "언급할 필요 없는 루머"라며 부인했다. 

사진=SBS 연예뉴스 사진 DB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