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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3년 차, 애정 폭발한 곱창”…박준형-김지혜 가족의 외식하는날(종합)

기사 출고 : 2018-09-13 09: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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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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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김지혜가 홍윤화 김민기 못 지 않는 꽁냥꽁냥한 모습을 보이려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다.

12일 방송된 SBS Plus 10회에서 김지혜는 박준형, 두 딸과 함께 곱창 먹방을 펼쳤다.

육회가 에피타이저로 나오자 박준형 김지혜의 두 딸은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고, 김지혜는 “애들아 뭐 먹을 때 아빠 먼저 드시게 기다려야 한다”라며 젓가락으로 육회를 집어 박준형 입에 넣어주고 어깨를 두드리며 코 찡긋 애교를 펼쳤지만 박준형은 어쩔 줄 몰라 했다.

이어 김지혜는 떡과 곱창을 이용해 왕(王)자로 '곱떡곱떡'을 만들어 박준형에게 건넸고, 박준형은 당황해하면서도 “내가 왕이 될 상이요?”라며 받아줬다. 

그 사이 두 딸은 곱을 품은 곱창에 빠진 듯 쉼 없이 먹었다. 특히 둘째 딸 혜이는 곱창의 곱만 쏙쏙 빼서 먹는 스킬까지 선보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여기에 인스턴트 비빔 라면인 비빔면까지 등장하자 일제히 비빔면에 곱창을 싸서 먹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박준형 김준형은 같은 면발을 짚어 먹으며 므흣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면발 로맨스까지 선보였다.

김지혜는 박준형에게 “곱창이 스태미나식이다”, “부추가 남자의 힘을 부추긴다더라”라고 계속해서 애정 공세를 했던 상황. 급기야 볶음밥을 시키며 “밥 배, 후식 배는 다 따로 있다. 안에 숨겨 놨다. 이따 보여드리겠다”고 했으나 박준형은 “당일 예약은 안 된다. 3일 전에 미리 이야기 했어야 한다”고 철벽을 쳤다.

박준형은 급기야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당일 예약은 안된다. 사람이 원칙이 있어야 한다. 3일 전에 이야기를 해줘야 한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박준형 김지혜 가족은 곱창 4인분에 비빔면 곱창 1인분을 추가한 볶음밥까지 클리어했다. 모두가 만족해하는 외식을 마쳤다.  

은 SBS Plus에서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SBS Plu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