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나게먹자' 오세득, 아이유 감탄시킨 팥장X프렌치 콜라보

최종편집 : 2018-09-14 14: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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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셰프 오세득이 '폼나는 한 상'으로 아이유를 감동시킨다.

14일 방송될 SBS '폼나게 먹자'에서는 어쩌면 사라질 수도 있었던 귀한 식재료 '팥장'의 특별한 변신이 공개된다.

앞서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들은 두 번째 식재료인 '팥장'을 들고 국내 1위 '프렌치 셰프' 오세득의 식당을 찾았다.

네 명의 MC와 특급 게스트 아이유가 공수해온 '팥장'을 받아든 오세득 셰프는 “팥장을 프렌치 레스토랑에 가져오신 거냐”며 당혹감을 숨기지 못했다. 받자마자 식재료 테이스팅을 해 본 오세득 셰프는 처음 느껴본 맛에 더 큰 고민에 빠진 듯했다. 특히, 프렌치 요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토속적이고, 향토적인 장의 비주얼과 맛에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진땀을 흘렸다.

여기에 설상가상 MC들은 오세득 셰프에게 “팥장을 사용한 파스타를 만들어 달라”는 돌발 메뉴도 주문했다. 오세득 셰프는 MC들 앞에서는 흔쾌히 응했지만, 주방에 들어와서는 심각한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오세득 셰프는 베테랑답게 본인만의 실력 발휘를 통해 팥장을 상상도 할 수 없는 프렌치 요리로 재탄생 시켜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맛본 아이유도 우리나라 전통 식재료 '팥장'과 프렌치 요리의 환상 조화에 극찬을 쏟아냈다.

'폼나게 먹자'는 이경규, 김상중, 채림, 로꼬 네 명의 MC가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 식재료를 지키기 위해 산지에 직접 찾아가 현지식으로 맛을 보고, 식재료를 특급 셰프에게 공수해 현대식으로 재탄생한 '폼나는' 요리를 다시 한번 맛보는 프로그램이다. '팥장'을 이용한 오세득 셰프의 프렌치 요리는 14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될 '폼나게 먹자'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