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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사건, 팝콘각이다?"…강지영, SNS 팝콘 사진 게재 논란

최종편집 : 2018-09-18 10:46:26

조회 : 1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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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의 팝콘 사진에 때아닌 '팝콘각' 논란이 일고 있다.

'팝콘각'은 극장에서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감상하는 것에서 유래된 신조어로, 마치 영화처럼 재미난 구경거리가 생긴 상황을 일컫는 말이다. “팝콘이나 먹으며 지켜보자”라며 관망하자는 의미로 네티즌 사이에서 쓰인다.

이 '팝콘각'이 강지영이 구하라 남자친구 폭행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강지영이 자신의 SNS에 팝콘이 튀겨지는 영상을 올리면서부터다. 구하라는 남자친구인 헤어 디자이너 최 모 씨와 폭행 사건을 두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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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팝콘을 튀기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평범한 팝콘 영상 같지만,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팝콘각이란 의미 아니냐”, “왜 하필 지금 팝콘 사진을 올리는 거지”, “구하라와 강지영이 사이 안 좋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강지영이 구하라 사건을 '팝콘각'이라고 저격한 거로 추측했다.

하지만 이런 해석을 지나친 억측이라며 자제하자는 반응도 있다. 강지영의 뮤지컬을 구하라가 찾아가 응원하는 등, 두 사람이 카라 해체 이후에도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는데 괜히 불화설을 조장하지 말자는 움직임이다. 네티즌들은 “팝콘 사진 하나로 소설 쓴다”, “둘이 서로 사진 찍어서 SNS에도 올리는데 무슨 팝콘각”, “괜한 논란 만들지 말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 출신 강지영은 카라 탈퇴 후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