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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 더쇼-슈퍼모델 등 방송 콘텐츠에 VR-커머스 결합 ‘체험존 오픈’

최종편집 : 2018-09-19 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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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이정아 기자]SBS플러스가 방송 콘텐츠에 커머스-VR 기술을 결합하는 색다른 시도로 관심을 모은다.

19일 SBS플러스 측은 “'더쇼'(The Show), '슈퍼모델 선발대회' 등 자사 방송 콘텐츠를 활용해 기존 커머스 사업과 VR 기술을 접목하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그 시작 단계로 SBS프리즘타워에 VR체험존 설치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VR 콘텐츠를 경험할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8일 문을 연 SBS플러스 VR 체험존인 'On & Off'는 '더쇼'(The Show), '슈퍼모델 선발대회' 등 SBS플러스 간판 방송 콘텐츠 속의 에피소드들과 해당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커머스 상품들을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형태로 VR 콘텐츠들을 구성했다.

K-POP 가수들의 공연을 360도 VR영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슈퍼모델들의 패션, 뷰티 노하우를 실제로 바로 옆에서 전해 듣는 것과 같은 생생함을 담은 콘텐츠를 경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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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 관계자는 “세계 VR 콘텐츠 시장의 성장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한류를 접목한 VR 콘텐츠도 충분히 가능성 있는 분야라 생각한다. 이번 체험존 설치를 계기로 방송 콘텐츠와 커머스 그리고 VR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본격적으로 시도해보겠다”고 말했다. 

이번 VR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수행하는 'VR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제작, 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방송 콘텐츠 IP를 활용한 VR O2O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SBS플러스와 함께 VR 콘텐츠 제작사인 ㈜VENTA VR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SBS플러스 VR 체험존인 'On & Off'는 지난 18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SBS프리즘타워 1층에서 진행된다.

happy@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