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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바 진사장 진해성, 레게&힙합 편에서도 빛나는 트로트 내공

최종편집 : 2018-09-21 15:31:29

조회 :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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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이정아 기자]진해성이 구수한 매력으로 출연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 89회는 레게&힙합 특집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국내 레게의 1인자 스컬&하하 '레게 강 같은 평화'와 '사랑을 했다'로 초통령이 된 '아이콘'이 출연했다.

하하와 스컬은 "2016년에 발매했던 'Love inside'가 국내에서 발매됐을 당시에는 7시간 만에 차트 아웃이 됐지만 6개월 후 레게의 본고장 자메이카에서 역주행해 1위를 차지하며 화제가 됐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아이콘은 "'사랑을 했다'가 퇴짜를 맞아 세상에 나오지 못할 수도 있었다"고 이야기하며 이 노래에 얽힌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이어 은근히 기대를 하게 만드는 코너, 진해성의 칵테일 테라피가 진행되며 각 게스트들에게 맞는 칵테일을 선사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아이콘의 준회에게는 토크가 빵빵 터지길 바라는 '슛터', 비아이에게는 '데킬라 선라이즈'를, 하하에게는 1980년대 예능프로그램의 이름을 딴 '영 일레븐', 스컬에게는 비타민이 가득한 '그레이프 크러시'를 전달했다.

특히 비아이에게는 칵테일을 전달하며 진 사장, 진해성이 "메말라 죽겠다~죽겠다~"라며 아이콘의 '죽겠다'를 구수하게 불러 큰 웃음을 줬다.

진해성은 추석 귀향길에 오르는 귀향객들을 위해 교통방송 등 라디오에 출연하며 쉼 없이 활동을 펼친다. 연휴의 마지막 날에는 원음방송에서 방송되는 추석특집 '가는 길 오는 길 신청곡을 받습니다'에서 라디오 DJ로 첫발을 떼며 2시간 동안 청취자들과 함께한다.

happy@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