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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생활의 달인’ 대박맛집부터 전설달인까지…"추석맞이 달인종합선물"

기사 출고 : 2018-09-24 19: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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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생활의달인


[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큰 사랑을 받았던 달인들이 추석을 맞아 다시 을 찾았다.

24일 방송된 SBS 에서는 추석특집을 맞아 대한민국 최고의 맛을 찾았던 은둔식달 중 4대 맛의 달인과 전설의 달인들을 다시 소개했다.

첫 번째, 부산의 삼선만두였다. 하루에 30개만 만들어 쉽게 맛볼 수 없는 삼선만두의 비법을 공개했던 달인의 가게는 여전히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만두소의 해선양념, 만두 찌는 오리육수 역시 그 맛을 그대로 지키고 있었다.

다음으로 박고지 김밥을 팔아 대박신화를 일궈낸 달인의 노점가게도 다시 찾아갔다. 방송 이후 자리를 옮긴 달인은 “관광버스가 방문해 박고지 김밥을 사가기도 한다”는 근황을 전했다.

세 번째는 용산구 이촌동의 우동집. 방송 당시 면 반죽에 숨겨진 달인의 비밀은 공개되었으나, 육수의 비법은 공개되지 않았었다. 달인은 추석특집을 맞아 그 비법을 공개했다. 그것은 바로 무와 멥쌀을 함께 쪄서 빻은 '무밥'을 육수에 함께 우려내는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은평구의 전통 짜장과 만두 달인집. 달인은 제작진을 반갑게 맞으며 가지만두 튀김을 새로 선보였다. 소금 간을 한 두부를 쌀죽에 넣어 함께 끓여낸 뒤, 가지를 두부죽에 묻어두었다. 그런 가지에 고기소를 담아 튀겨내는 요리였다.

한편, 과거 이슈가 되었어 전설의 달인들도 만나보았다. 먼저, 9년 전 출연해 다트의 달인으로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었던 고준 달인이었다. 고준 달인은 던져진 다트판에 다트를 던져 더블불(검은 구멍)에 명중시키는 등 여전히 전설다운 동체시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뒤이어 찾은 달인은 풍선불기의 달인, 박종현 달인이었다. 달인은 현재 동남아, 러시아 등 해외 각지의 공연을 순회하느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박종현 달인은 풍선불기의 끝판왕 미션으로 70kg의 성인 남성을 7겹의 풍선으로 띄우는 것에 성공해 제작진으로부터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자전거 라이딩의 달인, 장준원 달인 또한 오랜만에 만나볼 수 있었다. 산악자전거 국가대표였던 장준원 달인은 은퇴 후 자전거 전문가로 일하고 있었다. 장준원 달인은 3년 전 출연 당시 실패했던 미션에 재도전했다. 앞바퀴를 들고 달리다가 제작진이 던지는 공을 머리로 받아내는 것이었다. 몇 차례의 연습을 통해 미션에 도전한 달인은 무사히 성공해냈다.

이어, 줄넘기의 전설 윤신호 달인 가족을 만났다. 방송 당시 16세 윤다솜 달인은 6년이 지금 중국에서 국제 선수로 활동하고 있었다. 14세였던 윤건 달인 역시 더욱 놀라운 줄넘기 기술을 선보였다. 내년에 있을 세계 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