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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성훈-여성 스태프, 前매니저 자택 주거침입 신고로 경찰출동 소동

최종편집 : 2018-09-27 17: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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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38)과 그의 코디네이터로 알려진 여성 스태프 박 모 씨(32)가 전 매니저 김 모 씨의 자택에서 무단 주거 침입 등으로 소란을 피웠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

강동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강성훈과 박 씨, 지인 등 3명이 27일 오후 12시 30분경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있는 강성훈의 전 매니저 김 씨 자택에서 '김 씨와 얘기하고 싶다'고 찾아와 소란을 피웠다. 이에 김 씨의 친형이 무단 주거 침입으로 신고해, 경찰이 두 차례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목격자는 “경찰 1차 출동 후 강성훈과 박 씨가 차량에서 대기하다가 김 씨가 변호사 사무실에 가기 위해 택시를 잡아타자, 갑자기 차량을 막고 김 씨가 들고 있는 휴대전화기를 뺏으려고 하는 등 완력을 사용했다. 이에 김 씨 측 신고로 경찰이 두 번째 출동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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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박 씨는 오히려 자신이 김 씨 동거인 B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 씨는 강동경찰서 성내지구대에서 B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SBS 연예뉴스 취재진에게 “폭행을 당해 내 손목에 멍이 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강성훈과의 관계에 대해서 “이 사건은 강성훈과 전혀 관련이 없고, 나는 강성훈과 관련이 없다.”고 재차 부인했다.

이에 B씨와 김 씨 측은 변호사를 통해 SBS 연예뉴스 취재진에게 “강성훈 일행이 경찰의 퇴거 명령에도 인터폰을 하고, 심지어 박 씨는 현관문 안까지 들어와서 위협했다. 이에 나가라고 한 것이지 폭행하지 않았다.”면서 “강 씨 일행을 상대로 무단 주거침입, 감금, 강요 등으로 정식으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성훈과 박 씨는 지난 8월 소속사에서 퇴직한 전 매니저 김 씨에게 수차례 만나자고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최근 강성훈이 연루된 사기 혐의 사건에 주요한 참고인으로 알려졌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백승철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