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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남미 팬층 공략…레이크(REIK)와 공동작업

최종편집 : 2018-10-01 16: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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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남미에서 활약하는 밴드 레이크(REIK)와 컬래버레이션에 나선다.

1일 슈퍼주니어 측은 “오는 8일 발매하는 스페셜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One More Time(Otra Vez)'에 레이크가 피처링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레이크는 헤수스 알베르토 나바로 로사스, 훌리오 라미레즈 에기아, 길베르토 마린 에스피노자 3인으로 구성된 팝 밴드로, 2004년 데뷔 후 활발한 활동을 통해 2009년 라틴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팝 앨범 부분을 수상하고, 라틴 그래미 어워즈에 다수 노미네이트 됨은 물론, 최근에는 신곡 'Me Niego (Feat. Ozuna & Wisin)'로 미국 음반 산업 협회 다이아몬드 디스크 상을 받는 등 그 진가를 인정받아 왔다.

특히 레이크는 해외 음악 사이트 스포티파이에서 멕시코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숫자인 1,300만 명 가량의 청취자를 보유한 멕시코 국민 밴드.

슈퍼주니어 역시 중남미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기에 두 그룹이 선보일 시너지 효과가 관심을 끌 전망이다.

앞서 슈퍼주니어는 4월 12일 발표한 정규 8집 리패키지 앨범 'REPLAY' 타이틀 곡 'Lo Siento (Feat. Leslie Grace)'에서 남미 여성 솔로 아티스트 레슬리 그레이스와 합을 맞췄으며, 이는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라틴 디지털 송 차트(Billboard's Latin Digital Song Sales chart) 13위 진입, 멕시코 '키즈 초이스 어워즈 2018'서 최고의 컬래버레이션 상을 수상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27일 새 앨범 수록곡 'Animals' 음원 선공개에 이어, 1일 낮 12시에는 유튜브 SMTOWN,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컬러풀한 색감이 돋보이는 'Animals' 비주얼 팩을 오픈할 예정이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