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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rd BIFF] '미남 옆에 또 미남' 현빈X장동건, 절친의 첫 레드카펫

최종편집 : 2018-10-05 08: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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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현빈과 장동건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나란히 섰다.

4일 오후 6시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두 사람은 영화 '창궐'의 주연 배우 자격으로 참석했다.

그야말로 미남 옆에 또 미남이었다. 1990년대와 2000년대의 미남 계보를 잇는 배우답게 멋진 수트룩을 선보이며 자리한 관객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블랙 턱시도를 맞춰 입은 장동건과 현빈은 여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레드카펫을 걸었다. 장동건은 객석의 관객들에게 손 인사를 건넸으며, 현빈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관객에게 다가가 손을 잡아주기도 했다.

현빈과 장동건은 연예계 선후배이자 절친으로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진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 한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기도 했던 두 사람은 독립해서도 서로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서로에게 좋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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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창궐'은 영화계 대표 절친인 두 사람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영화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 분)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 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 현빈은 위기의 조선에 돌아온 왕자 이청을, 장동건은 조선을 집어삼킬 절대 악 김자준으로 분했다. 

'창궐'팀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무대인사를 통해 개봉 전 관객과 먼저 만날 예정이다. 영화는 10월 25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사진 = 백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