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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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한 현장]BIFF 부산의 밤 수놓은 '블랙 앤 화이트' 여배우들

백승철 기자 작성 2018.10.04 21:58 수정 2018.10.05 08:42 조회 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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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레드카펫

[SBS연예뉴스 | 해운대(부산)=백승철 기자] 김희애(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남규리, 김규리, 한예리, 이하늬, 류현경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레드카펫에 참석한 여배우들은 블랙 앤 화이트 드레스 코드로 화려한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밤을 수놓았다. 한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4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과 롯데시네마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등 5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79개국 323편이 상영된다.

김희애

김희애, '순백의 드레스로 특급 우아함 뽐내며'

남규리

남규리, 순백의 드레스 속에서 더욱 빛나는 인형 미모

김규리

오늘도 예쁨 발산 김규리, 레드카펫 여신이 따로 없네

류현경

류현경, 시크한 블랙, 오프숄더로 섹시하게 소화

이하늬

이하늬, 백만불짜리 섹시 미소. 레드카펫 여신 강림

한예리

한예리, 점점 예뻐지네. 매력 가득 올블랙 오프숄더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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