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김혜림, "오빠 만나서 설레었어요"…김광규에 호감 표현

최종편집 : 2018-10-10 00: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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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연예뉴스 ㅣ 김효정 에디터] 김혜림이 김광규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9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 김혜림과 김광규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완선의 30년 지기 가수 김혜림이 새 친구로 합류했다.

김완선은 새 친구로 합류한 김혜림에게 가장 만나고 싶은 청춘이 누군지 물었다.

이에 김혜림은 “방송을 보면서 가장 보고 싶었던 게 김광규다. 나에게 김광규는 연예인이다”라고 말했다.

김완선은 “김광규가 너에 대해서 이야기했더니 팬이었다고 했다”고 말해 김혜림을 설레게 했다.

그리고 김완선은 친구를 위해 김광규와의 만남을 주선했다. 김혜림은 “내 인생에 내가 보고 싶은 연예인을 처음 보는 거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후 첫 대면을 하게 된 두 사람은 서로에게 팬이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김완선은 “오늘 두 사람의 옷이 커플룩 같다”며 둘의 부추겨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림은 김광규에 대해 “나에게 많은 웃음을 준 사람이다. 웃음 안에서 감동도 받았고 꼭 뵙고 싶었고 설레었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김광규는 “내가 군대에 있을 때는 지금 김혜림, 김완선 사이에 서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며 감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