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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남태현과 열애설 재차 해명 "완전 누나-동생 사이"

최종편집 : 2018-10-10 10:07:00

조회 : 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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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태현과의 열애설을 거듭 해명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개봉을 앞둔 영화 '배반의 장미' 주역들인 손담비, 정상훈, 김인권, 김성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이날 스페셜 MC는 손담비와 지난해 열애설이 났던 남태현이 맡았다.

남태현은 MC로서 손담비를 소개하며 “지난해 잘생긴 나와 열애설까지 났던 행운의 주인공”이라고 재치있게 말했다. 앞서 두 사람은 모바일 동영상 어플로 연인처럼 다정하게 찍은 동영상이 공개되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과거 남태현이 '비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비디오스타' MC들은 손담비와 전화 연결을 했고, 당시 손담비는 “남태현은 친한 동생”이라며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밝힌 적 있다.

그 전화통화 이후 “남태현과 한 번도 만난 적 없다”는 손담비. 그는 “남태현이 연락을 잘 안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태현은 “잘못됐다”라고 바로잡으며 “누나가 '곧 봐'라고 말만 하고 안 본다”며 겉치레로 인사 정도만 한다고 설명했다.

MC 김숙은 “두 분은 여전히 누나동생 사이인가”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에 손담비는 “너무 누나 동생 사이”라며 문제의 동영상에 대해 “그건 장난으로 이뤄진 에피소드였다”라고 해명했다.

[사진='비디오스타' 방송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