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 “전 남편 송종국 내려놓은 지 5년…잘되길 바란다”

최종편집 : 2018-10-11 10: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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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박잎선이 전 남편이자 아이들의 아버지인 송종국의 앞날에 대해 기원했다.

11일 박잎선은 자신의 SNS에 자녀 지아, 지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우리 셋. 올겨울 12월이면 5년 차다. 나 혼자 너희들을 돌본 시간”이라고 글을 시작하면서 “참으로 인생이란 알 수 없는 것이 너희 아빠를 내려놓은 순간 난 진짜 행복을 알아가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박잎선은 “그리고 그가 잘됐으면 좋겠다. 왜냐면 너희 아빠니깐. 미움도 시간이 흐르면 측은한 거구나. 그냥 인생이라는 게 누군가를 미워하면 고통은 배가 되더라. 너희는 누군가에게 해가 지날수록 좋은 사람이길 바라.”라며 송종국을 언급했다.

앞서 박잎선과 송종국은 파경 과정에서부터 상당한 갈등을 일으켰다. 또 박잎선은 아이들을 홀로 키우면서 송종국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특히 지난해 그는 SNS에서 아들 지욱의 사진을 올리면서 “엄마인 내가 봐도 참 매력 있는 아이인데 잘 크고 있는데 가슴이 왜 이렇게 시린 거냐”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내면서 글 말미에는 해시태그를 통해 “질리면 물건 바꾸듯이 쉽게 가족 버리는 남자 매력 없음”이라고 덧붙여 전 남편이자 아이들의 아버지를 겨냥한 글임을 유추하게 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