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文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 일정 동행

최종편집 : 2018-10-11 16: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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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방탄소년단이 문재인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방문 일정에 동행한다.

청와대 측 관계자는 11일 “문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방문 일정 중 파리 문화행사에 BTS가 참석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이 참석하는 문화행사는 오는 14일(현지시간) 파리에서 '한국 음악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한불 우정 콘서트다.

주요 참석자는 프랑스 주요 인사와 문화예술인 포함해 200여 명이다. 프랑스인 중 한류 애호가 100여 명과 파리 7개 대학 한국학과 학생 20여 명이다.

청와대 측은 “이 밖에 우리가 초청하신 분들을 포함해 약 400여 명의 참석자와 함께 한국 음악의 울림을 공유할 예정”이라면서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의 UAE 방문에서 보여준 현지 한류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1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지코돔 콘서트를 마친 후 프랑스 파리로 건너갈 예정이다. 11일 방탄소년단은 미국 타임 표지를 장식해 한류 아이돌의 역사를 새로 썼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