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확행’ “세상의 끝에서 행복을 외치다”…포르투갈에서의 마지막 행복

최종편집 : 2018-10-12 08: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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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행복요정들이 유럽 서쪽의 끝 '호카곶'에 방문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무확행'에서는 포르투갈의 서쪽 끝인 '호카곶'을 향한 행복요정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서장훈은 자신의 행복으로 '아름다운 광경 바라보기'를 꼽았다. 이에 행복요정들은 포르투갈에서의 마지막 행복을 찾기 위해 '호카곶'으로 떠났다. '호카곶'은 유럽의 가장 서쪽 땅끝인 해안가였다.

그곳으로 향하는 캠핑카 안에서는 이상엽의 노래가 이어졌다. 이상엽은 임재범의 '비상'부터 '고해' 등 노래를 부르며 얼굴이 새빨개지도록 열창했다. 막내의 재롱에 행복요정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호카곶'으로 향하는 내내 행복요정들은 포르투갈의 풍경에 감탄했다. 이상민은 “태양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고, 김준호는 “로드무비 같다”며 소리쳤다.

마침내 행복요정들은 '호카곶'에 도착했고, 광활하게 펼쳐진 자연경관에 압도당한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은 그곳에서 양팔을 벌리고 자신의 행복을 만끽했다. 그는 “죽을 때까지 이 장면을 못 잊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복요정들은 호카곶에서 “우리 모두 행복하자”고 소리치며 해가 넘어가는 노을을 오랫동안 지켜봤다. 그렇게 포르투갈에서의 무모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가슴에 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