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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사부 김병만, "정글도 아닌데 밖에서 왜 자…펜션 예약했다"

기사 출고 : 2018-10-15 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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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빗속에서 사부 김병만의 특급 요리를 맛봤다.

14일 밤 방송된 SBS 에서는 사부 김병만이 퓨전요리 호박 라면과 돼지 불고기를 선보였다.

앞서, 사부 김병만과 캠핑을 떠난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불을 피우고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김병만은 “정글에서는 이런 음식 못 해 먹는다”며 호박 라면과 돼지 불고기를 선보였다.

김병만은 호박을 파 그 안에 라면을 넣고 호일로 호박을 감싼 뒤 불 속에 넣었다. 또한 호일 속에 양념한 돼지 불고기를 넣고 불 위에 올렸다. 사부의 실력에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내리던 빗줄기가 점점 거세져 마이크까지 고장 나는 극한의 상황이 되었다. 김병만은 “불만 안 꺼지면 된다”며 요리 위에 즉석 파라솔을 설치해 고기가 익도록 두었다.

덕분에 요리는 무사히 익어갔다. 천막 밑으로 피신해 있던 멤버들은 요리가 완성되자 빗속을 뚫고 서서 식사를 시작했다.

익은 돼지 불고기를 맛본 양세형은 “너무 행복하다”며 입가에 양념을 묻힌 채로 감탄했다. 호박 라면 역시 대박이었다. 호박 안에 있던 라면이 완벽하게 익은 것이다. 국물을 맛본 양세형은 “호박의 단맛도 난다”며 단짠단짠 라면이라고 칭했다.

멈추지 않는 비에 이승기는 "여기 못 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병만은 "안 자. 여기서 왜 자. 정글도 아닌데"라며 "펜션 예약해 놨다"고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독침 대결을 통해 1명만 폭우 속에서 야외 취침을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