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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사부 김병만의 마지막 꿈…자가용조종사 자격증 도전

기사 출고 : 2018-10-14 19: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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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김병만이 자신의 마지막 꿈을 밝혔다.

14일 밤 방송된 SBS 에서는 사부 김병만이 자신의 마지막 꿈인 비행기 조종사를 향해 노력해온 것을 공개했다.

사부 김병만은 무거운 가방을 하나 가져왔다. 그 안에는 항공법규 등을 포함한 항공이론서와 김병만이 공부해 온 노트 필기였다. 김병만이 자가용조종사 자격증을 위해 노력해 온 흔적이었다.

양세형은 책과 노트들을 들여다보며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현재 김병만은 5개의 이론과목 모두 통과하여 이론시험에 합격한 상태였다.

김병만은 “이제 비행기 40시간 실기교육을 받아야 한다”며 “이후에 실기 시험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양세형은 “학교 다닐 때 공부는 잘 하셨냐”고 물었고, 김병만은 “뒤에서 3~4등 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작년 스카이다이빙 중 척추 부상을 입었던 때를 회상하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때에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그동안 꿈이었던 항공이론을 지금 공부하자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병만은 “직접 조종한 비행기로 세계여행을 해보고 싶다”며 자가용조종사의 꿈을 밝혔다. 또한 그는 앞서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안과 검사를 받게 한 것을 언급하며 “내일 조종실습 시 함께 비행기에 타 기동을 할 사람 한 명을 뽑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