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이하 '야간개장')에서는 솔비의 예술 라이프를 공개된다.
경기도 장흥에 위치한 한 작업실. 솔비는 "연못의 물 흐르는 소리에서도 예술 활동의 영감을 받는다"며 연못가에 앉아 물을 휘휘 저었다. 그 모습을 본 MC들은 "너무 옛날 그림 아니냐"며 탄식을 자아냈다.
솔비는 집 주변 음식점에서 반찬과 음식을 사와 캠핑 느낌까지 내며 풍족한 식사를 즐겼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서 낮에 식사를 시작해 해질녘이 되서야 끝냈다. 솔비다운 엉뚱한 면모였다.
저녁에는 신곡 컨셉 회의와 콜라보 전시회 회의 등 바쁜 활동을 이어갔다. 오전의 모습과는 달리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자신의 예술성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곡 안무를 스튜디오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솔비의 예술혼 가득한 자연 라이프는 22일(월) 밤 8시 10분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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