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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측 "악성 루머 피해자 조사 받아…증거자료도 제출"

최종편집 : 2018-10-24 14:56:58

조회 :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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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정유미가 악성 루머 피해자 조사를 받았다. 

2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측은 SBS 연예뉴스에 "지난 22일 정유미 씨가 서울 강남경찰서를 찾아 허위 사실 유포의 피해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절차상 피해자 진술을 해야 한다고 해서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 또한 증거 자료도 제출했다. 지라시가 게재된 곳이나 수집된 곳을 증거로 기록해둔 게 있었다. 또한 팬들의 제보도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정유미는 지난 17일 "tvN '윤식당'을 통해 호흡을 맞춘 나영석 PD와 정유미가 사적인 관계"라는 악성 루머가 온라인과 SNS에 퍼지면서 심적인 고통을 받았다.

소속사는 18일 "루머는 사실무근이다. 루머를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를 실추하고 큰 상처를 준 행위에 대해 더이상 좌시할 수 없다 법적 대응할 것"이라는 공식 입장과 함께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소속사는 "법률팀에 고소 건을 위임한 상황이다. 강력 대응할 것이고 선처는 없다"고 다시 한번 못 박았다. 

정유미는 현재 내년 상반기 촬영 예정인 영화 '82년생 김지영'를 준비하고 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