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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수록곡 '이프', '이아바' 이선균X송지효서 영감"

기사 출고 : 2018-10-24 14: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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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보아가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의 테마를 곡에 녹여냈다고 밝혔다.

보아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정규 9집 'WOMAN'(우먼)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MC 이수근과 함께 신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앨범 수록곡 중 'If(이프)'에 관해 소개하며 보아는 2년 전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하며 이 곡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보아는 “당시 이선균 오빠 송지효 언니의 이야기를 보면서, '정말 사랑하는 사람의 잘못을 용서할 수 있을까'란 생각을 하게 됐다. 그 테마를 가사에 녹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드라마가 곡의 모티브가 됐다고 전했다.

'이프'는 보아의 자작곡으로, 가사에는 연인의 실수를 이해하려는 마음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보아는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을 표현한 트랙이다. 심플한 멜로디라, 보아라는 보컬리스트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보아는 지난 1월 싱글 '내가 돌아', 2월 미니앨범 'ONE SHOT, TWO SHOT'에 이어 정규 9집 앨범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우먼'은 경쾌한 사운드에 보아의 시원한 보컬이 잘 어우러진 팝 댄스곡으로, 보아가 직접 작사한 가사에는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담았다. 보아 특유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도 만날 수 있는 만큼, 보아만의 걸크러시 매력이 가득 담긴 곡이다.

보아는 또 이번 앨범에서 '홧김에(Irreversible)', 'Little More(리틀 모어)', 'If(이프)', 'No Limit(노 리미트)' 등 자작곡 4곡은 물론, 작사를 맡은 타이틀 곡 '우먼' 및 수록곡 'Encounter(인카운터)' 등 6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보아의 정규 9집 'WOMAN'은 금일(24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샤미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