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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흉부외과' 고수, "꿈이 아니었다. 엄기준이 나를 재웠다"…태산 병원 귀환 예고

기사 출고 : 2018-10-25 11: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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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고수가 엄기준이 있는 태산 병원으로 다시 돌아온다.

24일 밤 방송된 SBS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극본 최수진,최창환/연출 조영광) 17-18회에서는 최석한(엄기준 분)이 라이브 수술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석한이 라이브 시술에 도전했다. 박태수(고수 분)는 최석한이 수술을 생중계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보기 위해 태산병원으로 향했다.

최석한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생각했던 순간 심장에 피가 고이며 제대로 뛰지 못하는 '탐폰' 상태가 되었다.

이에 최석한은 급히 응급 처치에 돌입했다. 그 결과 다시 태아의 심장이 정상적으로 뛰었다. 박태수는 최석한의 성공적인 수술을 지켜보고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

박태수는 해민 병원으로 돌아와 택배 상자 하나를 받았다. 택배 상자 속에는 윤수연이 오정애 대신 심장 이식을 받던 당일의 응급실 CCTV 영상이 담겨 있었다.

CCTV에는 최석한이 수술 당일 박태수에게 수면제를 투여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에 박태수는 “꿈이 아니었다. 최 선생님이 나를 재웠다”며 당일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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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한은 수술 후 윤현일(정보석 분)과 술자리를 가졌다. 윤현일은 성공적인 수술을 축하했다. 이어 "원하는 것이 있다고 했는데 무엇이냐"라고 최석한에게 물었다. 

최석한은 "박태수 선생을 태산 병원으로 불러 달라"고 청했다. 이에 윤현일은 "원하는 게 고작 그거냐. 박태수가 대체 어떤 의미냐"고 되물었다.

한편 방송 말미 박태수는 "오랜만입니다"라며 최석한 앞에 모습을 드러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