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사랑, '퍼펙트맨'으로 10년만에 영화 컴백…설경구와 호흡

최종편집 : 2018-10-25 17: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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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이 영화 '퍼펙트맨'(감독 용수)으로 10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퍼펙트맨'은 돈만 주면 무슨 일이든 하는 고급 로펌 변호사(설경구)와 사고를 쳐 요양원에 봉사활동을 간 건달(조진웅)이 만나 친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앞서 조진웅과 설경구, 진선규, 허준호가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김사랑은 설경구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설경구는 장애를 가진 변호사를 연기하며 김사랑은 비서 역할을 맡는다. 관계자에 따르면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영화를 만들 감독과 배우들을 믿고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기 활동은 2015년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이후 3년 만이다. 게다가 영화 출연은 2008년 '라듸오 데이즈' 이후 약 10년 만이라 뜻깊다. 아름다운 얼굴과 팔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김사랑은 지난해 관찰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퍼펙트맨'은 맨필름이 제작하며 쇼박스가 배급을 맡는다. 영화는 내년 중 개봉할 예정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