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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명백한 이중계약”…TS엔터 vs 전효성, 깊어지는 갈등

최종편집 : 2018-10-29 16:05:20

조회 :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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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전효성이 TS엔터테인먼트를 나와서 새 소속사를 찾은 가운데, TS엔터테인먼트 측이 반발하고 있다.

TS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효성과의 전속계약은 유효하며, 오는 11월 14일 법원의 판결이 있을 예정”이라면서 “일방적으로 계약 진행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법적 책임을 추궁하겠다.”고 말했다.

또 “어떠한 문의나 질의 절차도 없이 일방적으로 전효성 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보도자료를 발표한 해당 회사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라고 밝히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TS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매니지먼트사 토미상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전효성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하 TS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TS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전효성씨 전속 계약 관련 당사의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전효성씨와 당사와의 전속계약은 유효하고, 이에 대해서는 2018년 11월 14일 법원의 판결이 있을 예정입니다. 따라서 전효성씨가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이중계약으로서 명백한 계약위반입니다.

당사로서는, 전속계약의 효력에 관한 분쟁이 계속 중인 상황에서 어떠한 문의나 질의 절차도 없이 일방적으로 전효성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보도자료를 발표한 해당 회사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일방적 계약 진행 및 언론 발표로 당사의 이미지 실추 및 혼란을 빚은 부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법적 책임을 추궁할 것임을 밝혀둡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