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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 음원차트 정상 싹쓸이 “생각 많아지는 밤…나를 잃지 않겠다”

최종편집 : 2018-10-30 14:48:35

조회 :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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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싱어송라이터 폴킴이 음원차트 정상을 찍으며 믿고 듣는 뮤지션으로 우뚝 섰다.

지난 29일 오후 6시 발매한 폴킴의 새 디지털 싱글 '너를 만나'는 30일 오전 8시 현재 온라인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지니,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등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폴킴은 30일 오전 팬카페에 음원차트 1위를 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고마운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The last but not least' 처음 저의 무대를 갖던 날부터 지금까지 저의 음악과 마음 모두 지지해준 팬분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지금 굉장히 조심스럽다. 조금이라도 크게 움직이면 이 모든 게 사라질까 크게 기쁨과 감사를 표현하지 못해 죄송하고 감사하다"며 "잠시 이 순간을 즐기기에 생각이 참 많아지는 밤이다. 이 일로 하여 저를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폴킴의 '너를 만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했던 순간과 불안했던 순간 그리고 함께해 나갈 앞으로의 시간을 노래한 그의 또 하나의 자작곡이다.

폴킴의 스윗한 음색과 편안한 창법이 더해져 공개와 동시에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연인들의 서로를 사랑하는 방법 혹은 애정이 듬뿍 담긴 일상을 담아내며 공감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폴킴은 올 초 첫 정규앨범 발매 이후 드라마 OST '모든 날, 모든 순간'으로 음원 차트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발표한 '어디셔널(Additional)', '휴가'에 이어 대표곡 '비'는 어느덧 비만 오면 생각나는 시즌송으로 자리매김했다.

폴킴은 올 한 해 공연마다 매진 행렬을 이어온 데 이어 오는 12월부터 시작될 첫 전국투어 콘서트 또한 일찌감치 전석 매진시키며 막강한 차세대 공연강자로 입지를 다졌다.

'폴킴스러운 음악'으로 공연에 음원 차트까지 동시에 잡으며 어느새 믿고 듣는 뮤지션으로 성장한 폴킴은 올 연말까지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뉴런뮤직 제공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