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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흉부외과' 서지혜, "당신은 태산을 떠날 사람, 내가 태산 지킬 것"…정보석에 선전포고

기사 출고 : 2018-11-01 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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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서지혜가 정보석에게 선전 포고를 했다. 

31일 방송된 SBS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조영광) 21-22회에서는 응급 환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 윤수연(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수연은 박태수(고수 분)를 도와 모두가 기피했던 환자를 살려냈다. 이에 윤수연은 박태수에게 "선생님 덕분이다"며 환자를 살릴 수 있던 것에 감사함을 전했다. 

윤수연은 아버지 윤현목(남경읍 분)의 사고에 대해 의문을 갖고 사건을 추적했다. 윤현목의 기일 날 윤수연은 윤현일(정보석 분)과 함께 절에 갔다. 

이때 윤수연은 윤현일의 앞에서 "아빠 보고 싶다. 아빠가 왜 그렇게 되셨는지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지 꼭 찾겠다. 그리고 아빠가 지키고 싶어 했던 태산 내가 꼭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현일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윤수연의 의중을 떠보았다. 이에 윤수연은 "아빠와 저뿐만이 아니다. 그 사고로 네 사람의 인생이 바뀌었다. 박태수 선생님과 그의 어머니까지"라고 말했다. 

이어 윤수연은 "그날 잠결에 들은 소리가 있다. 아빠가 작은아버지의 이름을 불렀다. 대체 왜 불렀을지 작은아버지는 아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현일은 영문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를 본 윤수연은 "왜 아빠가 작은아버지가 태산을 떠날 사람이라고 했을지 아냐? 비자금 다 정리해두신 거 봤다. 제게도 작은아버지는 태산을 떠날 사람이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석한(엄기준 분)은 윤현일에게 차기 대선 후보 한민식의 수술을 제안받았고, 고민하던 최석한은 결국 한민식의 수술을 하겠다고 결심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