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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체면 살렸다"…'설렘주의보' 첫방, MBN 역대 최고 시청률

기사 출고 : 2018-11-01 09: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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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주의보 윤은혜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윤은혜의 국내 드라마 복귀작인 '설렘주의보'가 첫 방송부터 MBN 역대 드라마 시청률 중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윤은혜를 향한 비판 여론이 여전히 남아있지만, 고무적인 첫방 시청률로 체면을 살렸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 31일 밤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새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극본 김신혜·연출 조창완)는 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 2.7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시간대 방송된 종편 4사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또한 앞서 종영한 MBN 드라마 '마성의 기쁨'의 마지막 회 시청률 2.2%보다 0.596%p 높은 수치로, '마성의 기쁨'이 기록한 MBN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 2.5%를 경신한 새로운 자체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설렘주의보'는 독신주의 철벽남인 스타닥터 차우현(천정명 분)과 연애 지상주의자인 톱 여배우 윤유정(윤은혜 분)이 각자의 말 못 할 속사정으로 가짜 스캔들을 만들어 내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위장 로맨스 드라마. 첫 방송에서는 차우현과 윤유정의 다이내믹한 첫 만남부터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졌다.

'설렘주의보'는 윤은혜가 의상표절 논란 등으로 공백기를 가진 후 약 5년 만에 국내 드라마에 컴백한 작품이다. 자신이 가장 잘하는 장르인 '로맨스 코미디'로 돌아온 윤은혜는 발랄하고 사랑스럽게 여주인공 캐릭터를 소화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 '설렘주의보' 방송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