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호러 분장에 고도의 심리전까지…'런닝맨', 오늘 6시15분 방송

최종편집 : 2018-11-04 16: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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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런닝맨'이 역대급 분장쇼와 고도의 심리전을 펼쳤다.

최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 오프닝에서 멤버들은 각자 캐릭터에 맞춘 호러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드라마 '도깨비'에서 "파국이다"를 외친 '박중헌 귀신'으로 분장한 유재석에 이어 '홍콩할매 귀신'의 지석진, '늑대인간'의 김종국, 광대 '페니와이즈'의 하하, '유령신부' 송지효, '프랑켄슈타인' 이광수, '처키' 전소민, 양세찬은 '미이라'로 변신해 충격 비주얼을 뽐냈다.

게스트로 함께한 배우 서영희, 손나은, 안효섭 또한 각자의 캐릭터에 맞게 '마녀', '처녀귀신', '드라큘라'로 변신했다. 특히 '처녀귀신'의 손나은은 '하바나' 음악에 맞춰 요염한 소복댄스로 남다른 등장을 선보였고, 멤버들은 "이렇게 섹시한 귀신은 처음 본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베테랑 배우' 서영희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는 달리 엉뚱발랄한 반전 매력으로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예능 신생아' 안효섭은 계속되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며 촬영 내내 식은땀을 흘려 순수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녹화는 숨은 귀신의 정체를 찾는 고도의 심리전 레이스로 펼쳐져 멤버들은 시작부터 서로를 의심했다. 최종 레이스에서는 본격적인 추격전이 펼쳐졌는데,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치열한 신경전에 이어 땀범벅이 된 채 바닥을 뒹구는 격렬한 육탄전까지 벌였다고 전해진다.

'런닝맨'은 4일 오후 6시 15분부터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는 이날 펼쳐질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베어스 대 SK와이번스' 중계방송으로 인한 것. '런닝맨'은 기존 방송시간인 오후 4시 50분에서 이동 편성된 오후 6시 15분부터 방송된다. 원래 이 시간대에 방송되던 '집사부일체'는 결방될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