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깨면 옆에 정말 예쁜 여자가…" '동상이몽2' 손지창, 여전한 오연수♥

최종편집 : 2018-11-04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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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손지창이 부인 오연수를 향한 여전한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녹화에는 스페셜MC로 손지창이 출연했다.
 
손지창은 배우 오연수와 6년 열애 끝에 지난 1998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녹화 당시 변함없는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손지창은 오연수와의 러브 스토리부터 결혼 생활 이모저모들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손지창과 오연수는 데뷔 전부터 같은 동네에서 살며 알고 지낸 사이였다고 한다. 손지창은 “초-중-고 시절부터 알고 지낸 기간을 다 더하면 27년 정도 된다”라고 ‘운명’같은 인연을 말했다.
 
또한 손지창은 아내 오연수에게 여전히 설렘을 느끼냐는 MC의 질문에 “아직도 설레면 죽는다”라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지창은 “결혼 생활을 하다보니 다른 건 인정하고 포기할 건 포기하고 그렇게 서로를 이해하게 됐다. 이제는 (아내가) 정말 좋고, 편한 친구처럼 느껴지는 그런 관계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 말을 들은 김구라가 “그래도 설렐 때가 있지 않냐”고 묻자, 잠시 생각을 하던 손지창은 “잠을 자다 눈을 딱 떠보면 옆에 정말 예쁜 여자가 이렇게 누워있다”라며 “가끔이다”라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이어 손지창은 “아내의 그런 모습을 보면 (설렌다)”고 말해 소이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손지창이 스페셜 MC로 투입된 ‘동상이몽2’는 오는 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