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과 배우 홍수현이 미술관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4일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SNS에서 미술관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오늘 새 노트 책을 샀다, 신난다. 채우자. 영감받았다. 즉흥 전시회 재밌다.”라는 글을 쓰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비슷한 시간 홍수현 역시 같은 미술 전시회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띠동갑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채널A '도시어부'에 출연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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