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인영화 출연 여배우 에이즈 감염…업계 초비상

최종편집 : 2018-11-05 15: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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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일본의 한 성인영화 여배우가 인체 면역결핍바이러스(Human Immunodeficiency Virus·HIV)’에 감염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아사히 신문 등에 따르면 지난 9월 일본 성인비디오 업계가 진행한 성(性) 감염증 검사에서 한 여배우가 에이즈(HIV)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 

현지 언론매체들은 “제3의 기관에 의뢰해 발행한 이 문서에 따르면 이 여배우가 AV 촬영 과정이 아닌 다른 경로로 에이즈에 감염된 걸로 보고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성인영화 업계는 이 여성배우의 HIV 감염 사실이 9월에 확인됐으나 1달이 지난 뒤인 지난달 22일 발표된 것에 대해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특히 성인영화 배우들은 “이번 일이 관리만으로 해결된 문제는 아니다”라며 발표가 지연된 점을 언급,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ykang@sbs.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