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혜선, 독일인 남편과 결혼…펄쩍펄쩍 뛰며 신부입장

최종편집 : 2018-11-05 16: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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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독일인 남편 스테판 지겔과 결혼했다.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5일 김혜선·스테판 지겔 부부의 결혼식 본식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일 오전 11시 경기도 파주 빛난이슬성동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이날 김혜선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점핑 슈즈를 신고 등장했다. 그는 기분을 표현하는 듯 펄쩍 펄쩍 뛰며 입장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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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정승환과 서태훈이 맡았으며, 축가는 KBS 26기 개그맨들과 김혜선의 친구 부부가 불렀다. 

이 자리에는 서태훈, 정승환, 신보라, 이상훈, 김영희, 정진영, 이문재, 허안나, 권재관 등이 참석해 김혜선·스테판 지겔 부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김혜선과 스테판 지겔은 독일 유학 당시 사랑을 키워 2년 열애 끝에 결실을 맺었다. 두 사람은 한국에서 보금자리를 만들고 신혼생활을 즐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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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튜디오원, 로자스포사, 드장플라워, 해피메리드컴퍼니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