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억류…"현지 프로모터의 팬미팅 세금문제"

최종편집 : 2018-11-05 17: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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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이종석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팬미팅을 마친 뒤 현지에 억류돼 있다고 밝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종석은 5일 자신의 SNS에서 "팬미팅은 감사한 마음으로 잘 마쳤다. 그런데 자카르타에 저의 모든 스텝과 함께 발이 묶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대표적인 한류스타인 이종석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크랭크 업(crank up)'을 개최했고, 팬미팅은 팬들의 환호 속에 잘 마무리됐다. 하지만 이종석을 비롯한 스태프들의 귀국길에 문제가 불거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종석은 억류 이유에 대해 현지 프로모터의 세금 누락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카르타 현지 프로모터인 yes24가 본인들의 공연 수익 금액을 당국 세무서에 축소 신고했고 그로 인해 전혀 관련 없는 저와 제 스텝 여권을 가져가서 돌려주지 않고 있다."면서 "yes24와 그 에이젼시인 더크레이티브랩, 유메토모의 조속한 해결을 바란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