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LA서 차량 털이 당했다 "시계·폰·여권 다 가져가"

최종편집 : 2018-11-06 1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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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래퍼 도끼가 미국 LA에서 차량 털이를 당했다.

도끼는 6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차량 털이로 물건들을 잃었다고 밝혔다.

도끼는 "어제(5일) 저녁 LA 한인타운 OO설렁탕 7시에서 7시 반 사이 주차장에서 차량 털이범들이 차 유리를 깨고 제 백팩이랑 제 매니저 백팩을 훔쳐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안에는 제 목걸이, 시계들과 카메라, 제 한국 폰 두 개, 여권 다 도난당했다"라고 피해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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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는 "경찰에는 신고 다 했고 LA에서 워낙 자주 있는 일이라서 경찰들도 시큐리티들도 가방을 차에 놔둔 저희 잘못이 된다고 하고 거의 잡을 가능성도 없다고 한다"라고 속상해하며 "일단 저희는 체크아웃 후 비행기를 타러 공항을 가는 길에 잠시 들러서 저녁을 먹는 상황이라서 어쩔 수 없이 가방을 차에 두어야 하는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도끼는 뒷좌석 창문이 깨지고 만신창이가 된 차량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SNS에 게재,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도끼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