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많이 쪄서 놀랐나요"…'다이어트 도전' 다나, 솔직 매력은 여전

최종편집 : 2018-11-06 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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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겸 뮤지컬배우 다나가 다이어트 리얼리티에 도전한다. 티저 영상을 통해 살찐 근황을 가감 없이 공개한 다나의 솔직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라이프타임 채널은 다나의 자존감 회복 리얼리티 프로그램 '다시 날개 다나(이하 다.날.다)'를 제작, 오는 2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그에 앞서 5일, 티저 영상을 공개했는데 영상 속 다나의 달라진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나는 먼저 "정말 오랜만에 여러분들을 만나 뵙는다"라며 "제가 살이 진짜 많이 쪘다. 굉장히 놀라는 분들이 많을 거다. 저도 그랬으니까"라고 말했다.

영상 속 다나는 16살에 솔로 가수로 데뷔해 걸그룹 천상지희로 활발히 활동했던 당시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날씬했던 과거와 달리 살이 많이 찐 모습이다. 다나는 자신의 턱살, 팔뚝 살, 뱃살을 부각하는 장면도 웃음기 가득한 모습으로 유쾌하게 촬영했다. 겉모습은 달라졌으나,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만큼은 그대로였다.

이 프로그램은 다나가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내면서 자존감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리얼리티다. 다나는 "뼈를 깎는 고통을 감수할 정도로 이번 프로젝트에 모든 걸 다 걸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티저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살찔 수도 있지. 자신을 인정하는 태도가 당당하고 멋지다", "살쪄도 다나다. 예쁘다", "어떤 모습이든 다시 만나 진짜 반갑다", "살이 뭐가 어떤가.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 되지. 건강 문제가 아니라면 먹고 싶은 거 먹으며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다나를 응원했다.

[사진=라이프타임 유튜브 영상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