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 해외 시장 공략…전 세계 44개국 판매

최종편집 : 2018-11-06 15: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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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이 국내 흥행에 이어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

투자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완벽한 타인'은 해외 44개국 판매를 확정했다. 지난 3일 '2018 아메리칸 필름 마켓(AFM)' 스크리닝에서 전 세계 바이어들의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등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의 눈 뗄 틈 없는 연기 호흡, 한국적 정서를 담으면서도 글로벌하게 통하는 공감 코미디 등에서 뜨거운 찬사를 얻으며 리메이크 작품임에도 무려 전 세계 44개국 판매의 성과로 이어졌다.

아시아 8개국, 호주를 비롯한 오세아니아 34개국, 북미 2개국에 판매됐다. 지난 2일 대만 개봉을 시작으로 오는 8일 호주와 뉴질랜드, 9일 북미, 22일 싱가포르 등 해외 각지에서 연이어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지난 10월 31일 개봉해 6일 만에 전국 180만 명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