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살찐 근황 공개→이호재 감독 결별까지 뒤늦게 소환

최종편집 : 2018-11-06 16: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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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배우 다나가 다이어트 리얼리티에 출연하는 근황을 밝혀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공개 연인이었던 이호재 감독과 이미 오래전 결별한 소식도 전해졌다.

다나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다나와 이호재 감독이 결별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확한 결별 시점과 이유는 개인사라 전하지 않았다.

다나는 지난 2016년 5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3년째 열애 중인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남자친구가 영화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을 연출한 이호재 감독이라는 사실 또한 알려졌고, 이후 두 사람은 SNS에 함께 데이트 사진을 올리는 등 공개연애를 해왔다.

이미지하지만 연예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미 오래전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찍은 사진들도 SNS에서 사라진 지 오래다.

한편 다나는 다이어트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내면서 자존감을 되찾아가는 모습을 그리는 라이프채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다시 날개 다나'에 출연, 지난 5일 티저 영상이 첫 공개됐다. 티저 영상이 화제를 모으자 다나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고, 공개연인이었던 이호재 감독과의 관계에도 관심이 쏟아졌다. 이에 두 사람이 오래전 헤어졌다는 소식이 뒤늦게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미지티저 영상 속 다나는 "정말 오랜만에 여러분들을 만나 뵙는다"라고 인사하며 "제가 살이 진짜 많이 쪘다. 굉장히 놀라는 분들이 많을 거다. 저도 그랬으니까"라고 말했다. 실제로 현재 다나의 모습에선 16살에 솔로 가수로 데뷔해 걸그룹 천상지희로 활발히 활동했던 당시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날씬했던 과거와 달리 살이 많이 찐 모습이었다.

다나는 자신의 턱살, 팔뚝 살, 뱃살을 부각하는 장면도 웃음기 가득한 모습으로 유쾌하게 촬영했다. 겉모습은 달라졌으나,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만큼은 그대로였다. 다나는 "뼈를 깎는 고통을 감수할 정도로 이번 프로젝트에 모든 걸 다 걸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다나 SNS, MBC '라디오스타', 라이프채널 유튜브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