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이런 곳이?"…'골목식당', 백종원도 모르는 '포방터 시장' 등장

최종편집 : 2018-11-06 17: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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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이런 곳이?"…'골목식당', 백종원도 모르는 '포방터 시장' 등장  기본이미지
이미지[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조차 몰랐던 숨은 상권이 공개된다.
 
오는 7일 방송될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선 백종원조차 초면인 ‘접근성 제로’ 숨은 상권, 포방터 시장 편이 시작된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찾은 아홉 번째 골목은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포방터 시장이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선 시장임에도 손님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외진 위치에 3MC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전국을 누비고 다닌 백종원조차 “처음 보는 곳”이라며 시장 안 가게들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이에 조보아는 대전과 성내동에 이어 포방터시장도 본인과 인연이 깊은 곳이라고 소개했는데, 그 특별한 인연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방터시장에서 백종원이 처음 방문한 곳은 모자가 운영하는 홍탁집이었다. 어머니가 아들 때문에 장사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도 때도 없이 가게에서 사라지는 아들의 불성실한 모습에 백종원도 혀를 내둘렀을 정도였다. 이에 백종원은 아들에게 긴급 테스트를 제안했다.
 
이밖에 백종원은 완성된 음식을 앞에 두고 "냄새만 맡아도 맛있는 음식"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그러나 어머니와 나눈 대화에서 밝혀진 아들의 태도에 크게 분노해 돌연 시식을 거부하기도 했다. 급기야 어머니는 아들의 이야기에 폭풍눈물까지 쏟았다.
 
현장을 충격에 빠뜨린 아들과 어머니의 사연은 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