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MGA] 빵 터진 방탄소년단 정국 “다리 다 나았어요”

최종편집 : 2018-11-06 19:28:13

조회수 : 554

[2018 MGA] 빵 터진 방탄소년단 정국 “다리 다 나았어요”  기본이미지
이미지
[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다리부상을 언급하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6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 2018 MGA(지니뮤직어워드, MBC플러스X지니뮤직)에서 방탄소년단이 댄스그룹 남자부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제이홉은 “아미 여러분을 위해 멋진 퍼포먼스를 준비했는데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뒤 “앞으로 더 좋은 퍼포먼스를 돌려드리겠다.”고 말해 팬들의 열띤 환호성을 받았다. 

월드투어에서 다리 부상을 당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정국은 뒤이어 마이크를 건네 받은 뒤 “다리를 다쳐 춤을 못 췄는데 이제 다 나았다.”면서 “이 상을 받은 만큼 열심히 춤 추겠다.”고 방끗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날 남자 댄스상 후보에는 방탄소년단 ‘아이돌’을 비롯해 샤이니 ‘데리러 가’, 워너원 ‘부메랑’, 펜타곤 ‘빛나리’, 세븐틴 ‘어쩌나’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2018 MGA’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방송사 MBC플러스와 음악플랫폼 지니뮤직이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한 K팝 시상식이다.
이미지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