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디 측 "이대은과 좋은 감정으로 교제" 쿨한 열애 인정

최종편집 : 2018-11-06 20:06:12

조회수 : 638

트루디 측 "이대은과 좋은 감정으로 교제" 쿨한 열애 인정  기본이미지
이미지[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래퍼 트루디와 프로야구 KT위즈 투수 이대은이 열애 중이다.

6일 오후 트루디 측은 SBS 연예뉴스 취재진에 "두 사람이 현재 좋은 감정을 가지고 교제하고 있는 것이 맞다"라고 전하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 교제한지 두 달째 접어든 풋풋한 커플이라 보도했다. 아직 연애 초기인 만큼 주변을 의식해 조심스럽게 데이트를 하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 사이이고, 데이트 사진 하나 포착되지 않은 열애 보도인데도 이들은 열애를 인정했다. 사랑 앞에서 당당하고자 하는 이들의 쿨한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반면 이대은의 소속구단인 KT위즈는 "선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며 이번 열애설에 대해 답변을 피했다.

트루디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우승자 출신으로, '제2의 윤미래'로 불리며 주목 받았다. 오는 7일 새 미니앨범 '루드(RUED)'를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대은은 2007년 신일고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 컵스에 입단해 마이너리그에서 뛰다가 2015년부터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2015년 프리미어 12에서 한국 대표팀 에이스로 활약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후 경찰청에서 군 복무를 했다. 지난 9월 진행된 2019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에서 KT위즈의 1순위 선택을 받아 입단, 내년부터 KT위즈 소속 선수로 국내 프로야구에서 활약한다.

[사진=트루디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