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MGA] 방탄소년단 X 찰리 푸스, 월드클래스 콜라보레이션

최종편집 : 2018-11-07 16: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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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GA] 방탄소년단 X 찰리 푸스, 월드클래스 콜라보레이션  기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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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상상이 현실이 된 무대였다.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방탄소년단과 찰리 푸스의 콜라보레이션이 성사됐다.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 12주 동안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는 찰리 푸스는 6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MGA(MBC플러스X지니뮤직 어워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전날인 지난 5일 전세기를 타고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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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푸스의 무대에 이어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위 돈 토크 애니모어’를 함께 열창했다. 감성적이면서도 파워풀한 보이스가 조화를 이뤘다. 

정국은 “제가 곡 커버를 하지 않았으면 이런 인연도 생기지 않았을 거다. 정말 좋아하는 뮤지션이다. 이렇게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벅찬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이에 찰리 푸스 역시 “이 곳에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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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찰리 푸스와 방탄소년단의 ‘페이크 러브’ 무대가 시작됐다. 멤버들 전원과 찰리 푸스는 R&B 버전의 ‘페이크 러브’를 열창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특유의 고음과 진한 감성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찰리 푸스는 2015년 메간 트레이너(Meghan Trainor)와 함께한 싱글 '마빈 게이(Marvin Gaye)'로 데뷔했다. 대표곡은 '위 돈 토크 애니모어(We Don't Talk Anymore)', '어텐션(Attention)', '원 콜 어웨이(One Call Away)' 등이 있다.

‘2018 MGA’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방송사 MBC플러스와 음악플랫폼 지니뮤직이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한 K팝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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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