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MGA] 찰리 푸스 , 셀럽파이브에 봉변(?)…“이게 무슨 일?”

최종편집 : 2018-11-07 16: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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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 12주 1위에 빛나는 찰리 푸스가 셀럽 파이브 멤버들에게 깜짝 봉변(?)을 당했다. 

찰리 푸스는 6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MGA(MBC플러스X지니뮤직 어워드) 무대에 올라서 방탄소년단과 함께 ‘위 돈 토크 애니모어’, ‘페이크 러브’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본격적인 2부가 시작되기 전 MC 전현무는 객석에 있는 셀럽 파이브 멤버들에게 인터뷰를 시도했다.

셀럽파이브 신봉선과 김신영은 “콜라보레이션 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나.”라는 질문에 찰리 푸스를 꼽으며 “내년에 꼭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워너원 멤버들과 대화를 나누던 찰리 푸스에게 다가가서 직접 “셀럽파이브와 콜라보레이션을 할 의향이 있는지”를 물었다. 이에 찰리 푸스는 셀럽파이브를 향해서 “사랑스러워 보인다.”고 콜라보레이션 의향이 있다고 재치있게 받아쳤다. 

그러자 김신영은 자신의 반짝이 재킷을 찰리 푸스에게 직접 입히며 구애를 했다. 찰리 푸스는 다소 당황스러운 듯 “이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송은이는 “미안하다고 꼭 전해 달라.”며 뒤늦게 수습에 나섰다. 

찰리 푸스는 2015년 메간 트레이너(Meghan Trainor)와 함께한 싱글 '마빈 게이(Marvin Gaye)'로 데뷔했다. 대표곡은 '위 돈 토크 애니모어(We Don't Talk Anymore)', '어텐션(Attention)', '원 콜 어웨이(One Call Away)' 등이 있다.

‘2018 MGA’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방송사 MBC플러스와 음악플랫폼 지니뮤직이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한 K팝 시상식이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