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마동석, "살 많이 빠져서 뼈 밖에 안 남아…누가 그럼 넌 공룡이냐고 물어"

최종편집 : 2018-11-07 08: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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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ㅣ 김효정 에디터] 마동석이 약한 모습을 보였다.

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영화 '동네 사람들'의 주연배우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마동석, 김새론, 이상엽, 진선규에게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김새론과 영화 '이웃사람'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마동석은 "키도 많이 컸고, 어렸을 때도 연기를 굉장히 잘했다. 지금도 여전히 더 잘한다. 앞으로 더 잘할 것 같다. 연기 천재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김새론은 "두 번째 작품에서 보는 거라 호흡을 더 잘 맞출 수 있었다. 마저씨라는 별명이 생기셨더라"라고 영화 '아저씨'를 패러디한 마동석의 영상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범죄도시'에 이어 이번 영화에서도 마동석과 대립하는 진선규는 "역시 마동석 형한테는 안되더라. 체급부터 차이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마동석은 "나도 요즘 살이 많이 빠져서 뼈 밖에 안 남았다. 그런데 내가 그렇게 말했더니 누가 '넌 공룡이냐'라고 하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