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손나은, "영화 촬영 중 귀신 봤다"…손나 예쁜 슈트핏 '눈길'

최종편집 : 2018-11-07 09: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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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ㅣ 김효정 에디터] 슬렌더 몸매의 대명사 손나은이 슈트핏을 과시했다.

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영화 '여곡성'의 주연배우들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곡성'의 주연 배우 서영희와 손나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고생 전문 배우인 서영희는 "이번 영화에서도 고생을 많이 했다는 이야기를 또 들었다. 닭피를 먹는 장면이 있었는데 피가 얼어서 먹는 게 힘들었다. '호로록호로록'하고 제대로 먹지 못해서 아쉽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속에서 시어머니에게 구박을 받는 며느리 역을 맡은 에이핑크의 손나은은 감탄을 자아내는 슈트핏을 공개했다. 첫 공포 영화에 도전한 손나은은 즉석에서 겁에 질린 표정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서영희는 손나은의 연기에 대해 "너무 잘해서 부럽다는 생각을 했다. 너무 예쁘더라. 영화를 보면 손나은의 연기에 실망하지 않을 거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손나은은 "영화 촬영 중 숙소에서 머리를 감고 말리고 있는데 문 틈새로 누군가 지켜보고 있었다. 당연히 매니저 오빠라고 생각했는데 그때 오빠는 차에서 자고 있었다고 하더라"라고 귀신을 본 경험담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