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MGA] 방탄소년단, 방시혁PD 대리수상하면서 한 말은?

최종편집 : 2018-11-06 21: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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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프로듀서가 올해의 제작자 상을 수상했다. 

6일 오후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MGA(MBC플러스X지니뮤직어워드)'에서 방시혁은 올해의 제작자상에 호명됐다. 이날 방시혁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고, 기쁜 마음으로 방탄소년단이 대리수상을 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RM은 “오늘 프로듀서님이 참석 못하셔서 트로피를 전달해 드리겠다.”면서 “그런데 꼭 말씀을 전해달라 하셔서 종이에 적어 왔다.”며 쪽지를 열었다. 

그는 “전세계 팬 분들, 세계적인 아티스트 반열에 오른 방탄소년단, 빅히트 식구들 덕분에 이 상 받았다.”라고 얘기하면서 ‘이걸 제 입으로’라며 다소 멋쩍어 하면서도 방시혁을 대신해 “제작자로서의 소임을 다 하겠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지민은 “축하드리고 꼭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 옆에 있어 주세요.”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2018 MGA'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방송사 MBC플러스와 음악플랫폼 지니뮤직이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한 K팝 시상식이다.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