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이 웃음바다"…'완벽한 타인', 7일 만에 200만 돌파

최종편집 : 2018-11-07 08: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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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이 개봉 7일 만에 전국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완벽한 타인'은 지난 6일 17만 9,05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02만 8,849명.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 영화. TV 드라마 '다모'를 만들었던 이재규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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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과 웃음을 조율한 각본과 경제적인 연출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핸드폰을 이용한 공감 가능한 이야기는 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완벽한 타인'은 비수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2주 차 평일에도 일일 관객 15만 명 이상을 꾸준히 모으고 있다. 개봉 6일 만에 손익분기점(180만 명)을 돌파한 영화는 400~500만 명의 대형 흥행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