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영화 '마약왕', 12월 개봉…송강호의 파격 변신

최종편집 : 2018-11-07 12: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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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송강호 주연의 영화 '마약왕'(감독 우민호)이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했다.

'마약왕'은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근본 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된 이야기를 담은 영화. 900만 흥행작 '내부자들'(2015)의 우민호 감독과 충무로 최고의 배우 송강호의 만남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이 영화는 지난여름 개봉이 예상됐으나 겨울 개봉을 확정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팬들의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완성도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마약왕' 티저 포스터는 강렬한 비주얼로 압도적인 위용과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이번 티저 포스터는 배우 송강호의 어두운 매력과 심오한 분위기를 담았다.

송강호는 '전설의 마약왕' 이두삼 역을 맡아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송강호는 "'마약왕'은 한국 영화 어떤 장르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하고도 파격적인 면모를 발견하게 될 새로운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국가는 범죄자, 세상은 왕이라 불렀다'라는 카피는 송강호의 새로운 모습과 더해져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마약왕'은 송강호와 함께 영화에서 활약한 조정석, 배두나, 김소진, 김대명, 이희준, 조우진 등의 포스터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