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신동범' 미국 프로모션 참석…주드 로·조니 뎁과 나란히

최종편집 : 2018-11-07 14: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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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수현이 '해리 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의 주역으로 미국 프로모션에 참여했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파리를 배경으로 전 세계의 미래가 걸린 마법 대결을 그린 영화. 수현은 영화 속에서 에즈라 밀러의 친구이자 저주를 받아 뱀이 되는 내기니 역을 맡았다.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 역할이라는 이례적인 캐스팅 소식으로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4일(현지 시각 기준)에는 미국 LA의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열린 프로모션에 참석해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수현은 주요 출연진인 에디 레드메인, 캐서린 워터스턴, 앨리슨 수돌, 댄 포글러, 에즈라 밀러, 주드 로, 칼럼 터너, 조 크라비츠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며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수현은 북미는 물론 호주,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유수의 언론 매체들과의 인터뷰와 TV쇼 촬영 등을 진행, 그녀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할리우드 대작에 신성처럼 나타난 한국 배우 수현이 어떤 키 플레이어 역할을 하게 될지 폭발적인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이날 수현은 에즈라 밀러와 함께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해리포터의 마법세계’ 테마파크를 즐기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뿜어내 영화 속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색다른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한편, 수현은 지난 9월 ‘2018 샌디에고 코믹콘’에서도 에디 레드메인, 주드 로, 조니 뎁 등과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수현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펼쳐지는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오는 14일(수) 국내 개봉한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