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보이프렌드→'YG보석함', 김종섭의 두번째 서바이벌

최종편집 : 2018-11-07 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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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K팝스타6' 우승팀, 보이프렌드의 김종섭이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신분으로 또 다시 서바이벌에 도전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새로운 남성 그룹 멤버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YG보석함'에 참여하는 총 29명의 연습생의 면면이 지난 5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차례로 공개되고 있다. A그룹 방예담-김준규-최현석-김승훈-이병곤-김도영-이미담, B그룹 왕군호-강석화-하윤빈-박지훈-장윤서-윤재혁-김성연-길도환 공개에 이어, 7일 C그룹 박정우-이인홍-정준혁-소정환-윤시윤-김종섭-김연규 등 총 7명의 트레저(연습생)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C그룹은 14~15세로 구성된 'YG보석함'의 막내군단이라 더욱 특별하다. 어린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작곡, 작사, 댄스실력까지 겸비한 실력파들이 모여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연습생은 "14살 래퍼"라고 자신을 소개한 김종섭이다. 그는 지난해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 출연해, 동갑내기 박현진과 '보이프렌드'라는 팀을 이뤄 초등학생이란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랩과 댄스 실력으로 당당히 우승까지 차지한 인물이다.

보이프렌드는 'K팝스타6' 우승 이후 YG에 연습생으로 들어갔다. 이후 박현진은 추구하는 음악이 달라 YG에서 나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로 회사를 옮겼고, 김종섭만 잔류해 연습생 생활을 이어왔다. 그 후로 김종섭의 근황에 대해 딱히 알려진 게 없었는데, 이번 'YG보석함'의 연습생 소개 티저에 포함되며 그의 '두번째' 서바이벌 도전 소식이 전해졌다.

소개 영상 속 김종섭은 "'K팝스타'란 프로그램 후에 두번째로 하는 서바이벌"이라며 "보는 사람도 즐겁고 저도 하면서 즐거우면 좋겠다"라고 'YG보석함'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데뷔를 목표로 해서 큰 무대에 다시 서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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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섭 외에도 C그룹에는 매력적인 연습생이 많다.

박정우(15)는 게임과 피구를 좋아하는 중학생 소년으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자'는 마음으로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 이인홍(15)은 '노력하면 천재를 이길 수 있다. 후회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는 좌우명을 가진 소년으로, 노력이 천재를 이긴다는 생각으로 노래와 안무 연습에 땀을 쏟아왔다. 정준혁(14)은 농구, 축구, 아이스하키, 스노보드 등에 능한 만능 스포츠맨임은 물론, 그림과 마술에도 소질이 있는 다재다능한 소년이며, 소정환(14)은 태권도와 하우스턴(익스트림 기술) 보유자로, 댄스에 일가견이 있는 연습생이다. 윤시윤(14)은 운동과 무술에 능하고 안무 카피에 소질이 있는 실력파 연습생이며, 김연규(15)는 노래를 취미와 특기로 동시에 꼽을 정도로 가창력을 겸비한 연습생이다.

YG의 신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YG보석함'은 총 10화로 구성, 오는 16일 금요일 밤 10시 브이라이브와 네이버 TV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네이버 브이라이브(V앱)]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