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등 해도 칭찬해주던 아버지"…장영란이 밝게 자란 이유

최종편집 : 2018-11-07 17: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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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어릴 적 남달랐던 아버지의 교육법을 전했다.
 
장영란은 최근 진행된 SBS ‘영재발굴단’ 녹화에 참여했다.
 
최근 ‘아내의 맛’을 통해 꿀 떨어지는 부부 생활은 물론, 시부모님과 친딸처럼 지내는 ‘영란 표 시월드’의 모습을 보여주며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한 장영란. 그는 자신이 이토록 밝은 사람으로 자랄 수 있었던 이유를 돌아가신 ‘아버지’로 꼽았다.
 
장영란은 학창시절 학교 시험에서 43등이 적힌 성적표를 받아온 날, 아버지한테 “거짓말하거나 몰래 도장 찍지 않고 자신감 있게 성적표를 가져온 모습에 감동했다”라며 대단하다는 칭찬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금은 그 사랑을 자신의 두 아이에게 나눠주고 있다는 엄마 장영란. 매일 십여 권의 책을 읽어주며 열정을 쏟고 있다는데 양팔에 아이를 끼고 책을 읽어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엄마 장영란의 이야기는 7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될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